"북, 올해 들어 디파이 플랫폼에서 10억 달러 암호화폐 훔쳐"
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올해 들어 디파이, 즉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에서 약 10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.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해킹으로 도난당한 암호화폐 전체 피해 금액은 19억 달러, 2조5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.
특히 이 중 북한이 해커조직 라자루스 등을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10억 달러를 훔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
디파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거래소 등 중개인의 개입 없이 컴퓨터 코드로 제어되는 '스마트 계약'을 맺고 진행하는 각종 금융 거래를 말합니다.
#디파이 #북한해킹 #라자루스 #가상화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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