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침체에 10월 인구 이동 48년 만에 최저
부동산시장 침체로 주택 매매가 대폭 감소하면서 10월 국내 인구 이동이 같은 달 기준으로 4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
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5만6,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.5% 감소했습니다.
이는 역대 10월만 놓고 보면 1974년 이후 가장 적은 겁니다.
또, 전년 같은 달 대비 월간 기준 이동자 수 감소세는 지난해 1월부터 22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
시도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은 6,436명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, 경기 4,619명, 인천 2,506명 순으로 순유입됐습니다.
#부동산침체 #인구이동 #주택매매 #통계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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