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위 10% 소득 증가분, 하위 10%의 82배
현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상위 10%의 연평균 소득은 1,400만 원 이상 늘어난 반면, 하위 10%는 17만 원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통합소득 1천 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, 2020년 통합소득 상위 10%의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3,673만 원이었습니다.
이는 2016년과 비교해 1,429만 원 늘어난 것으로, 같은 기간 하위 10%의 소득 증가분 17만 원의 82배에 달했습니다.
추 의원은 "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소득 격차가 심화한 것"이라고 분석했습니다.
#상위10% #소득증가분 #하위_82배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(끝)
Related videos
소득 상위 20% 사교육비, 하위 20%의 8배
연합뉴스TV
상위 20% 자산 하위 20% 64배…격차 최대
연합뉴스TV
하위 20% 소득감소율 6.5%…상위 20% 3배
연합뉴스TV
근로소득 상위 20% 연봉, 하위 20%의 15배
연합뉴스TV
MZ도 자산격차…상위 20%가 하위 20% 35배
연합뉴스TV
공시가 기준 상위 10% 집값 하위 10% 47배
연합뉴스TV
코로나로 소득분배 악화…하위 20% 소득 제자리
연합뉴스TV
소비도 양극화…상위 20% 씀씀이, 하위 20% 4배
연합뉴스TV
오늘부터 소득 하위 절반만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금
연합뉴스TV
재난지원금 소득 하위 80%에 지급…추경 규모 33조원
연합뉴스TV
하위 10%만 소득 감소…소득격차 더 벌어졌다
연합뉴스TV
여야, 추경안 합의…소득 하위 88%에 '25만원' 지급
연합뉴스T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