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속도내는 코로나 접종…성인 절반 최소 1회 접종
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성인의 절반이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집계에 따르면,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18세 이상 성인 중 1억2천832만 명이 적어도 1회 접종을 끝냈습니다.
이는 전체 18세 이상 중 49.7%에 해당하는 수치이며, 특히 65세 이상 성인 중에는 80.7%가 최소 1차례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투여된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1억708만 회 분으로 가장 많았고, 모더나 백신이 8천71만 회, 얀센 백신은 790만 회가 투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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