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1월 소매판매 3% 올라…22개월 만에 최대폭
새해 들어 미국인들이 지갑을 활짝 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미 상무부는 현지시간 15일 1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3%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보다 1%포인트 이상 상회한 것으로 2021년 3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.
작년 11~12월 두 달 내리 1%대 감소를 보였던 미국의 소매 판매는 식음료와 자동차 및 부품, 가구 등의 부문에서 급증세를 보였습니다.
작년 인플레이션 여파로 소비를 줄였던 미국인들이 강력한 노동시장과 임금 상승에 힘입어 다시 소비를 늘린 결과로 풀이됩니다.
서형석 기자 ([email protected])
#미상무부 #소매판매가 #월스트리트저널 #소비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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