朴, 1분 20초만에 법정 진입…경호원은 취재 방해
오전 10시 19분쯤 법원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법정으로 올라갔다.
굳은 표정의 박 전 대통령은 "뇌물 혐의를 인정하나", "세월호 인양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"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입장했다.
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 도착한 승용차에서 내려 법원 검색대를 지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20초에 불과했다.
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은 박 전 대통령 육성을 청취하기 위한 마이크를 손으로 치우는 등 취재를 노골적으로 방해해 취재진의 원성을 샀다.
More videos from 노컷브이
View all →Related videos
조선일보-경찰청 수상한 동거, 청룡봉사상 취재 후일담
노컷브이
안하무인 중국 경호원들, 문재인 대통령 취재 한국 기자 집단폭행 [영상촬영 : 베이징...
노컷브이
[여객선 침몰/영상] 침몰 현장 근접 취재...실제 잠수 어렵고 구조 난항
노컷브이
[NocutView] 김영란 "저 분은 끝까지 취재 부탁...회견장에서 무슨일?
노컷브이
덴마크서 정유라 찾아낸 '길바닥 PD' 박훈규의 취재 뒷얘기
노컷브이
[NocutView] 국정원 취재 기자의 자성 "남재준 오만함에 자괴감"
노컷브이
[권희은의 사이다] '개판'인 국회의원 연구단체...취재 기자의 뒷얘기
노컷브이
[NocutView] "진작에 이렇게 좀 하지" 9호선 출근길 동행 취재
노컷브이
[1분 역사산책] 조선 호랑이의 슬픈 운명과 일제의 만행
노컷브이
[1분 역사산책] 차일혁 경무관을 아십니까?
노컷브이
[1분 역사산책] 조선의 여인, 일제의 심장에 총구를 겨누다
노컷브이
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'1분 소등' 행사
노컷브이